컴퓨터를 잘아시는 분이라면 이 포스팅에 들어오지 않으셨을 겁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게임사양을 확인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컴못알의 경우는 가끔 이 게임이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나 확인하는 일은 조금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우선 롤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입니다. 사실 출시된지 오래된 롤(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는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저사양의 게임입니다. RAM도 4G, 여유 공간 12G 등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그래픽 카드를 들여다보면 한 숨만 나올 수 있습니다. 등급이 어떻고 용량이 어떻고 등등 이렇게 비교를 하며 확인하는 것은 복잡하고 귀..
제가 리뷰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할 때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는 사진, 이미지 파일의 용량입니다. 리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DSLR로 촬영한 사진의 용량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큽니다. 이러한 사진의 고용량의 사진, 이미지 파일들은 문서의 다운속도, 블로그 로딩속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되도록이면 사진, 이미지 파일은 용량을 줄여 업로드를 하는데요. 저는 포스팅을 위한 사진의 경우 보통 포토샵을 사용하여 DSLR로 촬영된 사진에 워터마크를 붙입니다. 그 후 PNG파일로 변경이후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하여 용량과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포토 스케이프]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에 사용되는 이미지 파일에 맞게 크기와 용량을 쉽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센스에서 사이트 추가 기능으로 서브 블로그 승인받은 과정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블로그에서 거의 30 ~ 40개의 글을 포스팅하였지만 번번히 떨어지다. 무한 대기에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블로그랑 맞지 않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잠시 접었습니다. 그러다 1달 ~ 2달 동안 잊고 살았는데 제 휴대폰에 설치된 애드센스 앱을 보고 승인이 되고 수익이 나는 것을 보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블로그가 이렇게 어렵게 승인되다 보니 당연히 애드고시가 힘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브 블로그는 생각보다 쉽게 애드센스 승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새롭게 만든 블로그는 6개의 포스팅을 하였고 일평균 방문자가 100명도 안되는 작은 블로그입니다. 승인기준이 ..
오늘은 쿠팡 파트너스 수익 인증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에 크고 작은 안좋은 일들이 겹치면서 한동안 블로그를 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수익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의 수가 크게 줄거나 늘지 않아서인지 애드센스 수입의 변화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전과 다른 점은 제가 쓰는 리뷰에 쿠팡 파트너스를 같이 걸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리뷰의 대부분은 포털에서 검색하면 쇼핑이 먼저 검색되기 때문에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처럼 상단에 올라와도 큰 유입이 없기 때문에 쿠팡 파트너스는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한 클릭수를 공개할 수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링크에 비해서 클릭수는 저조한 편입니다. 리뷰글에 유입이 적기도 하고 제 리뷰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기..
파비콘은 가장 좋아하는(favorites)과 아이콘(icon)의 합성입니다. 보통 홈페이지 이름 앞에 표시되면서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파비콘의 중요성'네이버', '다음', '티스토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네.이.버 라는 글자보다 초록색 배경의 흰색 글씨의 N, 또는 초록색 글씨의 naver가 다.음의 'D'가 티스토리의 'T'가 먼저 생각나실 겁니다. 무의식 중에 글자를 그림으로 떠올리게 하는데 파비콘이 이런 상징을 부여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라면 혹은 인지도를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가지 파비콘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파비콘 만드는 방법블로그 아이콘을 만드셨다면 그 파일을 이용해서 ICO파일로 전환만 해주시면 됩니다..
얼마 전 티스토리 에디터가 개선되었습니다. 훨씬 더 깔끔해진 툴을 보면서 시대 흐름에 맞춰 발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는 티스토리 운영진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 전에 동생에게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소개하면서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러던 도중에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이트맵 링크의 주소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카카오를 도메인으로 하는 주소로 나타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카카오를 도메인으로 표시해 버리면 사이트맵을 제출할 수 없기 때문에 노출을 위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1. 현상발견 현재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동생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발견을 하였고 제 서브 블로..
현재 보시고 계시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 메인 블로그로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를 공유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렇게 목적이 불분명하다 보니 블로그의 이름이나 노출빈도 게시글, 필체까지 어느 것 하나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게시글 수가 늘어나고 수익도 아주 조금씩 나오다 보니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분산시키려는 목적도 있지만 새롭게 시작하면서 동생도 가르쳐주려는 목적이 더 강합니다.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스킨과 도메인 부터 설정해야 되는가? 비루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글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전이라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내 게시글에 광고를 올려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 승인 후에 '나도 애드센스..
통신사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가다 보니 정말 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영화도 한 달에 한 편씩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곳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100원이라도 더 아낄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본방으로 시청하지 못했을 때 가슴이 아픔니다.이야기 전개는 궁금한데 재방을 무조건 시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오늘은 KT휴대폰에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올레 TV 모바일」앱을 통해 포인트를 사용하여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올레 TV모바일의 메인 화면입니다. 실시간 TV부터 무료, TV 다시보기 채널 등 많은 채널들이 있습니다.이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채널 또는 검색을 하셔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으시면 됩니다.우리는 지..
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애드센스 핀번호를 등록하는 날이 왔습니다.다루는 주제가 잡기에 가깝다보니 성장이 많이 느리지만 제 취미를 기록한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본론으로 돌아가서 애드센스 핀번호 등록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핀번호 등록 조건우선 애드센스 승인이 필요합니다.(블로거 분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같이 방만한 블로거가 어떻게 승인되었는지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겟습니다.)(이 애드센스 승인에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계정에 주소를 등록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편으로 핀번호를 수령해야한다. 저 같은 경우 원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1차 신청때 받았는지 반송이 되었는지 청소를 했는지 알 수 없어서재신청을 통해 핀번호를 받았습니다.'우편 하나 받..
집에서는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를 이용하지만 그래도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 가서 봐야 그 맛이 납니다. 저는 KT맴버십 VIP로 월 1회 VIP초이스를 통해서 무료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월 1회를 넘길 경우 VIP초이스 외에도 일반할인이나 더블할인을 통해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KT맴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영화를 할인예매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KT맴버십 앱을 실행해 주시면 최초 화면은 바코드 모양의 맴버십 카드가 나옵니다. 저희는 지금 맴버십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쪽 화살표를 눌러 위쪽 그림과 같은 메인화면으로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빨간색 동그라미가 그려진 카테고리를 누르면 맴버십 어플의 카테고리가 나열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이름과 맴버십등급 남은 포인트와 카테고리가 나..
사먹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딱히 구할 곳이 없는 것이 채소, 야채류 입니다. 집에서 지낼 때는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이런 걱정을 안했는데 자취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구매하면 가장 많이 버리는 것이 채소, 야채류 입니다. 그 중에서 양파와 파는 조금 오래되면 시들해 지거나 썩어 버립니다. 양파는 싹이 나고요. 그래서 양파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대파를 자급자족 해보기로 합니다. 무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몇 번이라도 키워서 먹으면 그것도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시험적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우선 집에서 놀고 있는 양동이 하나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괜찮은 흙을 준비했습니다. 조금의 흙이지만 집주변에 있는 흙을 푸다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번거롭고 죄송스럽지만 집에서 얻어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 당진 버스터미널 시간표 ○ 서울 방면 인천 및 인천공항 방면 김포공항 고양 성남 부천 수원 대전 / 유성 / 서대전 천안 안양 광명 평택 방면 광주 군산 구미 부산 울산 의정부 제천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