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베트맨 토토 환급에 관한 내용입니다. 베트맨 토토는 굳이 나누자면 1차 환급과 2차 환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왜 1차 환급과 2차 환급으로 나누었나?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베팅을 하는 과정을 먼저 이야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① 베팅을 하기 전 예치금 입금 우리는 베팅을 하기 전에 베트맨 사이트에 예치금을 입금합니다. 현금을 가상의 예치금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이건 전에 포스팅에서도 설명 들인 것처럼 가) 무통장(가상계좌)으로 입금 나) 실시간 계좌이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입금된 금액들은 예치금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② 예치금을 통한 베팅 우리는 이렇게 예치금으로 바뀐 돈을 가지고 배팅을 하게 되는데요. 베팅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
워렌 버핏은 투자 원칙이 있다. ①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② 첫 번째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이다. 이 원칙을 토토에 대입해보면 이렇다. ① 잃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② 첫 번째 원칙을 지킨다. 하지만 토토에서 그게 가능한가 공을 둥글다. 결국, 어떤 결과든 나올 수 있다. 이미 토토라는 게임은 판돈 전체를 걸고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손절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한 픽을 선택하던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가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역배당, 무승부 게임을 즐겨하기보다는 정배당. 그리고 내가 아는 팀의 경기만 투자해보기로 한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62회 차에는 안정적인 경기가 별로 없었다. 1R 또는 2R 경기에서는 선수..
최근 2달동안은 로또를 사고있다. 바쁜 날이 많아서 였을까? 늘 복권방에 있는 아저씨들이 마치 투명인간처럼 느껴졌었다. 그리고 쉬는 날 우연히 들린 복권방에서 친숙하지만 흥미가 느껴지는 모습을 봤다. 복권방에서 로또를 사려는데 컴퓨터 앞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아저씨들. 내가 생각하는 아저씨이니 적어도 40대 ~ 50대. 말끔한 복장을 하신 분들도 아니었고 그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들. 그런 친숙한 광경을 보고 있자니 나도 저렇게 고민을 하며 토토를 한 추억이 떠올랐다. 아마 군대를 갈 때쯤 부터 하지 않았으니 아마 그 끝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그 때도 소액으로 즐겼다. 이런 추억으로 인해 다시 소소하게 베트맨 토토를 즐겨보려고 한다. 오늘 오후 2시부터. 벌써부터 재밌다. 물론 중계에 대..
베팅이 과연 도박일까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다'이다. (베팅 : 돈을 걸고 승, 무, 패를 맞추는 일종의 내기) 하지만 대답 '그렇다'에도 예외는 있다. 이런 도박성이 짙은 것들은 아무리 막아도 없애기 어렵다. 일확천금의 꿈도 있지만 베팅의 경우 자신이 이기는 팀에 돈을 건다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돈을 걸고 하면 경기가 더 재밌다. 이러한 중독성 때문에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 그러니 국가차원에서 사업권을 갖고 그 수익금 중 일부가 자선사업 등에 이용된다. 로또의 당첨번호를 추첨하기 전에 나오는 자선 사업을 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결국, 막을 수 없으니 한다. 결국 베팅사업을 하는 회사가 생겨난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토토이다. 체육진흥공단에서 수탁받아 사업을 운영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1. 솔로 플레이형 2. 친구랑 함께 3. 불특정 다수와 함께 솔로 플레이를 하다가도 친구와 함께 또는 불특정 다수와 함께 하기도 합니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① 키보드+마우스를 통해 조작해야 하는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② 타이핑 피지컬의 제한으로 인해 ③ 게임의 특성상 급박한 상황을 자주 마주칠 때 키보드에 의지해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니 최근에서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음성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음성채팅을 하는 어플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토크온과 디스코드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으로 인해 디스코드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여러가지 돌아가니기에 많이 불편해졌습니다. (아, 물론 원래 돌아다니기를 싫어하는 저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불편한 것 중 하나가 방문하는 곳에서 작성하는 출입명부 작성입니다. 안그래도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같은 펜으로 명부를 작성한다. 아~~ 제 3자 또는 시설과 관련된 게인이 수기로 작성된 출입명부의 개인정보를 유통시키거나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기사를 몇 번 봤는데요. 그래서인지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는 꺼려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이 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을 위반하는 일은 더 꺼려지기 때문인데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악용을 막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 카카오톡과 네이버를..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시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무한이 열리는 팝업창으로 인해 고생을 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어떤 것도 설치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다가온 무한 팝업창으로 인해 크롬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크롬도 광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익스플로러보단 신경 쓸 부분이 적기 때문에 크롬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한 번 익숙해진 프로그램을 불편하다는 이유로 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는 Window를 설치하면 익스플로러가 자동으로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익스플로러가 가장 접근하기 편합니다. 그렇게 접근성이 용이한 익스플로러의 고질적인 단점. 팝업이 계속 만들어진다. 그럼 이 단점을 고치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팝업 광고 제거하기. 우선 인..
컴퓨터를 잘아시는 분이라면 이 포스팅에 들어오지 않으셨을 겁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 조금만 아시는 분이라면 게임사양을 확인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컴못알의 경우는 가끔 이 게임이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나 확인하는 일은 조금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우선 롤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입니다. 사실 출시된지 오래된 롤(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는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저사양의 게임입니다. RAM도 4G, 여유 공간 12G 등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그래픽 카드를 들여다보면 한 숨만 나올 수 있습니다. 등급이 어떻고 용량이 어떻고 등등 이렇게 비교를 하며 확인하는 것은 복잡하고 귀..
제가 리뷰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할 때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는 사진, 이미지 파일의 용량입니다. 리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DSLR로 촬영한 사진의 용량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큽니다. 이러한 사진의 고용량의 사진, 이미지 파일들은 문서의 다운속도, 블로그 로딩속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되도록이면 사진, 이미지 파일은 용량을 줄여 업로드를 하는데요. 저는 포스팅을 위한 사진의 경우 보통 포토샵을 사용하여 DSLR로 촬영된 사진에 워터마크를 붙입니다. 그 후 PNG파일로 변경이후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하여 용량과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포토 스케이프]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에 사용되는 이미지 파일에 맞게 크기와 용량을 쉽게 변경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