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앱 허니스크린 4번째 리뷰(수익 인증)

벌써 허니스크린의 4번째 리뷰입니다.

'블로거로서 거의 영향력이 없는 입장에서 추천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리워드 앱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리뷰를 시작하였습니다.

추천이 없는 상태에서 첫 번째 리뷰나 마지막이 될 이번 편이나 평균적인 수익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3주차 리뷰의 수정

저는 3주차 리뷰에서 890P를 추천 없이 모았다고 소개해드렸습니다. 하지만 포스팅 이후 갑작스러운 수익증가에 꼼꼼히 확인해보니 한 분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추천 포인트 500을 제외하고 총 390P를 슬라이드를 통해 모았습니다. 자세히 분석하여 포스팅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 3주차에서 1일에 평균적으로 모은 포인트는 39P - 데이터를 금액으로 환산 563.4원 = 524.4원

(데이터가 가장 비싼 요금으로 했을 경우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모은 포인트가 모두 수익이 되기 때문에 일평균 +39P를 모았습니다.


● 마지막 리뷰

「허니 스크린」의 정책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추가적인 리뷰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없이 매번 비슷한 수익을 인증하는 것은 텍스트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준은 3월 21까지를 기준으로 삼았고 10일 동안 총 277P를 모았습니다. 일 평균 27.7P입니다.

데이터 사용량은 약 224MB를 사용 금액으로 환산했을 경우 4,032원으로 일 평균 약 403원을 사용했습니다.

가장 비싼 요금제의 경우 일 평균 ▲375.3의 적자. 무제한의 경우 일 평균 27.7원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저번 리뷰에 비해서 일 평균 11.3P정도를 덜 모았습니다. (아마 휴대폰 사용이 그만큼 적었다는 증거겠지요.)

● 리워드 앱을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포인트가 아까워서 조금 더 「허니스크린」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리워드 앱을 설치한다고 해서 포인트가 팍팍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의 경우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 「데이터는 무한하지만 잠금화면을 여는 엄지손가락의 노동력이 아쉽다면 한 번 설치해 볼만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허니스크린을 이용하실 분추천인에 xtoyo8597를 입력 부탁드립니다.


● 허니스크린 포인트 사용법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이디야 등 11곳의 카페에서 사용가능!

버거킹·KFC·뚜레쥬르·파리바게트 등 34곳의 프렌차이즈에서 사용!

GS25·CU·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용!

해피머니·팀캐시·문화상품권으로 교환!

CGV·레진코믹스·지니 등 영화·웹툰·음원도 구매

환급 요청을 통해 통장으로 현금을 입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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