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는 동생이 「메가커피」에서 체리콕을 추천해 주어서 마셔봤는데 그 뒤로는 체리콕에 푹 빠져있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에 체리콕을 마시러 「메가커피」까지 가기는 무리가 있고 하지만 저는 너무 먹고 싶어서 체리콕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저 같은 쿠팡맨은 시럽 또한 쿠팡에서 구매를 합니다. 당장 급한 것도 아니고 시럽만 사러 마트까지 갈 수 없으니까요. 콜라는 치킨을 시켜서 온 콜라로 대체합니다. 잔 1개(제 잔은 약 300ml 입니다)체리 시럽(체리청으로 대체 하셔도 될 듯합니다.)콜라얼음 몇 개 처음 만드는 체리콕이기 때문에 기준을 잡기 위해 콜라와 시럽의 비율을 4:1로 맞췄습니다. 시럽 맛을 보았는데 너무 달아서 천천히 비율을 늘려보기로 했습니다.잔에 얼음을 적당히 채우고 체리 시럽(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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