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앱 허니스크린 2주차 리뷰


단지 광고만 보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전편 리뷰가 긍정적인 리뷰가 아니었기 때문에 추천이 힘들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을 일부러 긍정적으로 쓸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포인트를 모으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이번 주 까지 모은 포인트는 926P 입니다.

저번 주에 703P였으니 8일간 223P를 모았습니다. 1일 평균 약 28P를 모았네요.

보통 스크린을 넘기는데 2P를 주니까 기본 포인트를 주는 광고를 약 14번 보았습니다.


다음은 데이터 사용량 입니다. 이번 주는 193MB를 사용했습니다.

1일 평균 24MB를 사용했네요.

KT 데이터 쿠폰 기준 100MB 쿠폰이 1,800원 (1MB에 18원)이니까 데이터 요금으로 3,474원을 사용했습니다.


따져보면 223P를 모으는데 193MB가 사용된다.

+223(모은 포인트) - 3,474(사용 데이터) = -3,251원

일 평균 -406원


단순 계산으로 이렇게 나오네요.

1주차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와이파이존이나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광고를 선택하여 포인트를 모으고 싶은데 그래서 여러번 넘긴 적도 많지만 딱히 관심이 가는 광고가 안보입니다.

친구추가나 구독을 누르는 것은 제 취향이 아니라 스킵하고 있습니다.

친구추가나 구독을 누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초반에는 많이 모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계속 보다보면 이런 광고도 몇개 없어서 금방 한계에 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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