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부입니다.한동안 날이 따뜻하더니 비가 내리네요봄비는 따뜻해지려고 오려는 비라는데 조금만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다이어리 리뷰를 작성해볼까합니다.'연초도 아닌데 다이어리 리뷰를 작성한다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제가 이번에 리뷰를 작성할 다이어리는 3개월만 작성하는 다이어리입니다.이 다이어리는 열정의 기름붓기에서 만든 다이어리입니다.'열정의 기름붓기' 페이스북 페이지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네 맞습니다. 그 페이지에서 만든 다이어리 입니다.' 처음 다이어리를 사게된 계기는 매년초 관례행사처럼 다이어리를 구매합니다.매년 구매하지만 꼼꼼히 다 작성한 건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조금 다른 건 없을까? 하다가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