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의 독점 중계권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버의 불안정만 없어지면 좋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으니 저 같은 호갱은 가입을 해봅니다. 오늘 새벽 맨유 경기와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보고 있는 토트넘의 경기는 여러 가지 의미로 너무나 재밌습니다. 중계를 보느라고 3줄을 작성하고 계속 경기만 보고 있었습니다. 손흥민 선수 더 흥하길!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용권을 구매해 봅니다. 14,900원 / 월 (VAT 별도) 속이 조금은 쓰립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구매할 때 보다 속이 아픈 느낌이네요. ② 이용권 구매창에서 결제수단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신용카드로 해볼까 했습니다. 하지만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일은 너무나 귀찮은 일입니다. 어차피 통장에서 똑같이 빠져나가는 돈이기 때문..